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의 반련견 '비스트'가 화제다.
마크 저커버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연휴를 맞아 비스트가 점프를 하는 가장 즐거운 모습을 공유하고 싶다"며 자신의 반려견 '비스트'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그는 비스트를 키운지 5년이 됐지만 비스트가 노는 것을 보면 여전히 웃음을 짓게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지난 2011년부터 비스트를 키우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저커버그는 자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시트의 사진을 게재하며 '비스트를 정말 사랑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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