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많은 노력을 들여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되는 피부상태를 완전히 되돌리는 어려운 일이다. 특히 얼굴 곳곳에 나타나는 주름은 눈으로 보이는 얼굴나이를 좌우할 정도로 집중 관리의 대상이 되지만 주름개선을 위한 방법은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한 뷰티 아이템 브랜드의 주름패치 제품이 잠자는 동안 주름개선 효능을 기대할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글로벌 주름패치 전문 브랜드 프라우니스(Frownies)는 125년간 주름패치를 전문으로 개발, 생산하며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얼굴 부위에 따라 눈가주름과 팔자주름용 ‘코너스오브아이즈 앤 마우스’, 이마주름용과 미간주름용 ‘포헤드 앤 비트윈아이즈’, 눈밑주름과눈위주름 전용 ‘히알루론산 콜라겐 아이젤’ 등 체계적으로 제품군이 나뉘어져 있다.

무엇보다 프라우니스가 많이 이용되고 있는 이유는 자는 동안에도 주름개선 작용을 받을 수 있다는데 있다. 부위에 따라 전용 주름패치가 세분화되어 있어 주름을 없애고 싶은 부위에 따라 제품을 선택 후 자기 전 붙이고 자면 된다. 프라우니스 주름패치는 천연 식이섬유를 함유한 덱스트린이 주성분으로, 잠자는 동안 붙였다가 아침에 때면 되는 간편한 방법으로써 주름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프라우니스 공식 판매원인 유앤제이컴퍼니 측은 보통 30일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 가시적인 효과를 본다고 전한다.

프라우니스 주름패치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는 한 고객은 사용후기를 통해 “팔자주름도 역시 프라우니스 패치로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정말 보톡스나 다른 시술 없이도 이 패치하나로 주름이 옅어지는 효과가 있다. 매일 밤 꾸준히 사용하면 좋은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된다”며 자신의 개선된 사진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프라우니스 주름패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고객들의 이용후기는 프라우니스 국내 공식 쇼핑몰(http://www.frownies.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매달 진행되는 사은행사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프라우니스 국내 정식 수입 제품에는 금색 정품 인증마크가 부착되어 있어 구매 시 이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