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중동의 모처에 6개월간 배치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중동의 모처에 6개월간 배치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5.10.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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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주 공군방위군, 군사기밀상 구체사항 밝힐 수 없어

▲ 중동지역에 배치된 전투기와 인력은 현재 밝힐 수 없는 지역에 배치 완료되었으며, 배치 지역은 미 중부사령부(U.S. Central Command)의 관할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미국 하와이 주 공군방위군(HIANG=Hawaii Air National Guard)과 미 공군의 최신예 F-22 랩터(F-22 Rapter) 스텔스 전투기의 일부가 중동 지역 모처에 6개월간 배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어느 국가의 어느 지역에, 전투기 대수, 중동지역 배치 임무 등에 대해서는 일체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하와이 주 공군방위군은 하와이 진주만 합동 기지(Pearl Harbor-Hickam)로부터 일부 F-22랩터 스텔스 전투기와 200명 이상의 인력이 지;난 9월 26일 중동지역에 배치되었으나 안보상의 이유로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고 유피아이(UPI)통신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중동지역에 배치된 전투기와 인력은 현재 밝힐 수 없는 지역에 배치 완료되었으며, 배치 지역은 미 중부사령부(U.S. Central Command)의 관할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HIANG측은 국가기밀상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전투기 배치 국가, 지역 등을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전투기는 하와이 199 전투비행대대, 미 공군의 제 19 전투비행대대로부터 차출되어 중동으로 배치됐으며, 인력은 유지 및 보수 지원 인력으로 HIANG의 제154 부대와 미 공군 제 15부대에서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이 제작한 F-22랩터 전투기는 스텔스(stealth)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쌍발 엔진에 마하 2.5 이상(초음속 순항속도 마하 1.6 이상)이며, 실용상승한도는 60,000피트(약 18.29km)이상이고, 전투행동반경은 2,177km로 알려져 있는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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