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통일 원하는 사회역사학 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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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통일 원하는 사회역사학 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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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는 38선 분단집행의 집달리, 동북아파시스트 후견인,,,

 
   
  ▲ 동국대 강정구 교수
ⓒ 네이버
 
 

강정구(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사회역사사회학, unikorea@cvnet.co.kr)교수가 열린우리당 우호인터넷 언론매체인 데일리 서프라이즈에 기고한 ‘맥아더를 알기나 하나요?(부제 : 맥아더에 대한 짝사랑, 더 이상 적절치 않다)’란 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강교수의 글에 대한 언론의 반응도 대단하다. 국민일보에서는 ‘아무리 사상표현의 자유가 있다지만’란 사설을 통해 강교수를 비판했고 보수 인터넷언론인 데일리안은 연이어 ‘강정구는 대한민국 적화 꿈꾸나’ ‘강정구씨 하늘이 두렵지 않소’란 제목의 기사와 사설을 올렸다.

현재 데일리 서프라이즈의 댓글이 300여개에 달할 정도다. 그러나 대부분의 댓글 내용이 강교수의 글에 대해 부정적이다.

심지어 강교수의 글로 인해 덩달아 기고를 허락 글을 게재한 데일리 서프라이즈와 강교수가 재직하고 있는 동국대학교를 비난하는 댓글도 엄청나다.

모 네티즌은 기자에게 전화 해 “강정구란 작자가 망발을 해 야단났는데 왜 뉴스타운은 조용하냐?”며 “강교수는 한때 데일리 서프라이즈 칼럼리스트였다”고 말했다.

강교수의 글 내용이 어떻기에 이런 사단이 났는지 너무 긴글이지만 주된 부분을 요약한다.

‘맥아더를 알기나 하나요?
맥아더에 대한 짝사랑, 더 이상 적절치 않다

지금 인천 만민공원에는(자유공원은 한국전쟁 후 만병통치 같은 ‘자유’라는 말의 범람으로 바뀐 이름임) 맥아더동상 허물기 쪽과 지키기 쪽 사이에 공방이 치열하다.

-생략-

38선 분단 집행의 집달리 맥아더

지금 한반도는 936년 고려의 통일 이후 이렇게 오랫동안 분단된 적은 없다. 후삼국의 분열도 44년으로 이렇게 길지는 않았다. 일제의 식민지 지배도 35년으로 분단 60년에 비하면 반절에 지나지 않는다. 여기에다 주한미군이 평택으로 이주하면 최소한 50년은 더 머물겠다하니 이대로 되면 분단이 최소한 110년은 된다는 얘기다.

이 민족비극의 원조인 38선은 미국이 이미 45년 7월 중에 계획을 세웠고 최종 획정은 8월 11일 러스크라는 중령이 미 국무성 한 구석에서 지도로 확정지었다. 우리 조선사람 누구와도 상의 한마디 없이 또 연합국 누구와도 상의 없이 독단으로 결정했다. 베트남 역시 16도 선에서 미국이 일방적으로 지리적 분단을 결정하고 자행했다.

이 결정을 바로 집행한 당사자가 맥아더이다. 8월 15일 일반명령 1호를 선포해 38선에서 하루아침에 우리의 조국을 두 동강 내어버린 것이다. 외세에 의해 분단된 조국의 하나 됨을 위한 통일시대에 접어들었는데 이 분단집행 집달리를 찬양하는 동상이 아직까지 국제관문인 인천에 버젓이 자리 잡고 있다.

또 1998년 인천청소년 여론조사에서 이 분단집달리는 20%의 지지를 얻어 인천의 대표 인물 1위를 기록했다. 마치 우리가 분단을 기리고 즐기는 것으로 비쳐지지 않을지 우려스럽다.

식민지총독과 같은 점령군사령관

-생략-

완전히 식민지총독 부임과 같은 서슬 퍼런 모습으로 점령군의 면모를 한껏 발휘했다. 이런 맥아더와 북쪽을 점령한 소련군 사령관 치스챠코프는 하늘과 땅 차이다.

-생략-

미군이 직접적인 군사통치를 자행한 남쪽은 점령 3년 동안 1946년의 대구 10월항쟁, 1948년 제주4·3항쟁과 여순항쟁 등 인민항쟁과 야산대와 유격대 투쟁 등 수많은 항쟁과 전투와 폭동의 연속이었다. 이 결과 1950년 6·25전쟁 직전까지 무려 10만 명의 희생이 발생했다. 곧 이미 한국전쟁의 시발인 작은 전쟁의 연속이었다.

반면에 간접적인 점령정책과 조선인에 의한 자치정부를 시행한 북쪽에서는 이런 진통과 혼란이 없이 안정을 누렸으며 친일청산과 대대적인 사회경제개혁이 이뤄져 친일파가 더욱 기성을 부린 남쪽과는 극히 대조적이었다.

이래도 미국과 맥아더가 조선 사람을 위하고 사랑하고 어쩌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맥아더동상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것 같다.

분단세력과 동북아파시스트 후견인

한반도의 분단을 주도하고 강제한 장본인이 미국이라는 것은 너무나 자명하다. 38선의 지리적 분단에서부터 신탁파동의 이념적 분단, 5·10단정단선의 정치적 분단 등을 주조하고 강요했다. 그렇지만 이는 국내세력의 동원이나 협력이 없이 이뤄지기는 힘들다.

-생략-

바로 이 두 분단 국내비호세력인 정치-관료 친일세력의 대부가 이승만이었다. 이 이승만을 권좌에 올리는 데 초기에 주도적 역할을 한 장본인이 맥아더였다. 그는 미 국무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승만을 상해임정의 김구나 다른 민족인사들보다 먼저 군용기편으로 한국에 데려와 이승만 영웅 만들기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더 나아가 대만의 장개석과 연대해 맥아더-장개석-이승만 동북아파시스트 연결망을 형성해 중국본토 탈환을 노리고 소련에 대한 봉쇄나 격파의 첨병을 자원하고 자행했다. 이런 기조가 6·25전쟁에서 이 전선을 중국과 소련까지 확장시켜 3차 대전까지 몰고 가려는 과대망상을 하는 전쟁광의 형태로 나타났다.

세계사적으로는 탈냉전의 평화와 인권시대, 민족사적으로는 통일시대를 맞은 이 시점에서 우리 민족은 말할 나위없고 인류 전체에 대재앙을 가져올 3차 세계대전을 꾀하는 이런 전쟁광과 ‘인류의 적’을 기리는 동상이 유지되는 것은 인류에 대한 모독은 아닌지 반문해 봐야 할 것이다.

원자탄 26개로 한반도 종말을 기도한 사람이 생명 은인으로 둔갑되는 난장판

흔히들 미국과 맥아더를 6·25전쟁에서 나라를 구하고 생명을 구해 준 은인이라 한다. 그래서 이 고마운 은인인 미국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보은론이 판을 치고 미국을 비판만 해도 ‘배은망덕’ 한다고 질타한다.

-생략-

과연 우리는 언제까지 이 만병통치 같은 대미 생명은인론과 보은론에 덜미가 잡히고 주눅이 들어야 하나? 또 정말 이들이 논거가 있는 것인가? 아니면 생명의 은인이기 보다 생명을 앗아간 박탈자가 아닌가? 언제까지 이런 대미 자발적 노예주의의 포로가 되어야 하는가? 이제는 냉엄하게 되물어야 할 시점이다.

여기서 생명의 구원을 받은 자는 누구인가? 분명한 것은 전쟁전후에 전사한 약 2백만 명, 학살당한 약 1백여만 명, 중국군 약 90만 명, 미군 등 5만~6만 명, 곧 전쟁 때문에 생명을 박탈당한 약 400만 명에게는 해당될 수 없다.

오히려 이들 대부분에게는, 미국이란 생명의 은인이 아니라 생명을 앗아간 원수일 것이다. 왜냐면 만약 남의 집안싸움인 통일내전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전쟁은 한 달 이내 끝났을 것이고 사상자는 아무리 많아야 남북한 합쳐 1만 명 미만일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의 개입으로 인해 약 3백 99만 명이 더 많이 죽게 되었다는 의미다.

이렇게 미국의 전쟁개입으로 남북은 거의 전체 인구 10%인 300만이 죽음을 당했고, 중국은 90만, 미국 등은 5만~6만이 죽음을 당했다. 이런데도 미국을 생명의 은인으로 규정짓는 것은 허구일 뿐 아니라 죽은 자 대부분을 두 번 죽이는 것과 진배없다. 실재 전쟁과정에서 그토록 많은 사상자를 낸 주된 장본인은 커밍스가 잘 지적한 대로 미국의 대량살상무기에 의한 무차별 학살이었고 이승만 정부의 체계적인 민간인 학살이었다.

더구나 맥아더를 생명의 은인이라는 것은 천부당만부당 한 일이다. 그는 1·4후퇴 당시인 1950년 11~12월 전선이 37도선으로 후퇴하자 중국과 북한에 26개의 원자탄을 투하해 코발트 사선을 형성하고는 중국과 전면전으로 전쟁을 확장하려했다. 실재 미국은 허드슨 작전이란 모의 원자탄 실험을 북한 상공에서 실시해 이런 맥아더의 구상이 실현될 수도 있었다.

그 당시 원자탄 투하설은 공공연하게 나돌았고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 남쪽으로 넘어 왔다. 다행히 영국 등 세계 여론이 들끓어 위기는 모면했지만 휴전협정이 맺어지는 시점까지도 미국은 원자탄 투하 위협을 지속해 왔었다.

만약 맥아더의 작전대로 원자탄이 투하됐다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해 보자. 이는 필연적으로 소련의 개입과 3차 대전으로 직결됐을 것이다. 아예 한반도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살아남은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그야말로 한반도와 민족의 역사종말일 것이다.

설사 소련이 개입하지 않았다하더라도 한반도의 결과는 뻔하다. 남북이 통틀어 불모지대가 되고 남이든 북이든 나라라는 명맥을 잇기도 못했을 것이다. 그 당시 남북인구 3천만 중에 몇 백만만 살아남았을 것이다. 아마 구세주니 배은망덕이니 주장하는 나이든 사람들은 아예 지금까지 살 수도 없었을 것이다. 거의 대부분은 그들이 ‘구세주’로 모시는 바로 그 당사자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말았을 것이다.

이런데도 생명은인이라고 동상을 세우고, 또 6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금지야 옥지야 껴안고 있어야겠다고 폭력몰이와 색깔몰이까지 벌리는 판이니 그야말로 난장판이 따로 없는 것 같다.

민간인 학살 책임자가 생명은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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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과 전쟁의 주도자가 보은론으로 칙사 대접 받는 복마전

이제 보은론을 본질적으로 따져보자. 만약 미국과 맥아더가 자기들 멋대로 한반도를 38도선으로 두 동강 내지 않았다면 우리가 민족분단과 전쟁이라는 비극과 형극을 겪었을까? 만약 6·25라는 통일내전에 외국군인 미국이 사흘 만에 개입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많은 전쟁피해가 일어났으며 지금까지 분단되는 비극이 지속될까?

6.25전쟁은 통일전쟁이면서 동시에 내전이었다(물론 외세가 기원한 내전). 곧 당시 외국군이 한반도에 없었기에 집안싸움이었다. 곧 후삼국시대 견훤과 궁예, 왕건 등이 모두 삼한통일의 대의를 위해 서로 전쟁을 했듯이 북한의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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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에서 우화로 추락한 그 때 그 사람의 허울에서 이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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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맥아더의 허물 속에 갇혀 냉전의 늪에서 허우적거릴 것이 아니라 이제는 이를 넘어서고 또 이 허울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는 평화와 통일의 길을 굳건히 축성하는 데에 우리 모두 함께 나서야 할 때이다.

-생략

다음은 강교수의 글에 달린 댓글이다.

“좌익 뻴갱이들이 여전히 이곳저곳에서 오염물질을 뿜어대고 있다는 사실이 개탄스럽다. 이런 좌익나부랭이들의 글을 읽고나면 하루 밥맛이 없고 속에 울화가 치민다. 교묘한 말장난의 성찬, 그러나 강정구의 가치관 및 결론은 오직 하나다. 6.25전쟁으로 대한민국이 적화 통일되지 못한 사실이 한스럽다는 것이다.“

“작용이 있으니 반작용이 있는 것이다. 그대 논리는 침략군이 전쟁을 일으켜도 꼼작 말고 가만히 당하란 소리나 마찬가지다. 아주 좋게 해석하여 당신이 핵폭탄에 반대하는 반핵주의자라면 미국이 일본에 대한 원폭투하로 승전했고 그 결과 한국이 해방된 사실에 대해서도 볼멘소리를 해대봐라. 그리고 미국이 한국에 <점령>하여 무엇을 수탈하였나? 아집과 편집증에서 벗어나라. 한국시민史는 당신의 죄를 기록할 것이다”

“공산주의독재로 통일이 되도 상관없다는 말이구나. 대한민국의 몇 프로가 당신 말에 수긍하겠으며 혹 0.0.1%라도 수긍하는 자가 있다면 말 그대로 빨갱이나 다름없네. 당신이 실제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한 것도 침략이 아닌 통일이네“

“튈려고 별 짓 다 하는 건 자네 자유이지만 한 가지만 묻네, 자네 말대로 미군이개입하지 않고 한 달 안에 통일이 되었다고 치자. 이금 우리나라가 이북처럼 기아에 허덕이는 나라꼴로 전락해야 옳았냐? 왜 이 부분엔 한 마디도 안하냐? 그리고 북한이 김정일 독재에 대해선 왜 한 마디도 안 하냐? 너는 김일성 장군이 통일 못 한 게 한이 된 모양이구나”

“강정구는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아무리 심한 욕을 해대도 그것은 너무도 약한 표현이다. 강정구는 동작동에 누워있는 호국영령들을 반역자로 몰아붙이고 있으며, 김일성의 통일운동을 방해한 역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저런 것이 대학교수라니....데일리 서프라이즈는 저런 개새끼의 기고문을 올린 것을 사과해야한다”

“미친놈이 따로 없구만... 맥아더의 공과는 차치하더라도 어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는지.. 북으로 보내버려야 하는 인간이야.. 정말로 말로 못할 정도의 분노를 느끼누만.. 개인적으로 중도 진보를 지향한다는 내가 읽어도 말이 안돼.. 일방적인 사고에 뇌 회로가 꽉 막힌 작자야.“

“강정구 같은 인간을 보노라면 차라리 지금이 유신의 굴레를 쓴 군사독제 시대이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이자를 난짝 잡아다가 입에 게거품이 나오도록 치도곤을 안겼을 테니까. 참으로 알 수 없는 것은 그가 어째서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대학의 강단에서 개소리 새소리 지껄이고 있을까 하는 점이다”

“위대한 수령의 나라에 가서 대를 이어 충성하고 살면 될 터인데... 인종이 많다보면 별의별 개망나니들도 나오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저러나 동국대 학생들이 불쌍하구료. 위대한 수령의 충실한 개를 교수로 모셨으니”

“강정구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우리는 빨갱이라고 합니다. 빨갱이가 뭐냐? 통일전쟁이라는 미명하에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이 죽더라도 김일성/김정일이 지배하는 전제주의 정권도 좋다는 개념을 가진 넘들(강정구 같은)을 우리는 빨갱이라고 부른다”

“강정구야! 니 논리가 맞다고 치자. 그러면 니 놈의 논리대로 현 상황을 풀어가 보자! 우리 남한의 경제력과 막강한 군사력으로 통일전쟁하자! 그리고 사상자를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중국과 소련의 참여를 봉쇄하는데 니 놈이 앞장서거라! 그리고 김정일한테도 사상자의 최소화를 위해서 전쟁 빨리 끝내야 되니까 악랄하게 저항하지 말라고 데모 하거라! 그러면 통일전쟁은 한달이내에 완료된다. 이 18놈아! 어떻게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보다 이에 대항한 맥아더가 전쟁의 원흉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

“한심한 글인 것 같다. 6.25를 통일전쟁으로 보고 미군개입을 악으로 보는 것은 먹물을 먹긴 많이 먹었지만 균형감을 잃은 쓰레기통과 같은 머리에서 나온 발상이다”

“강교수의 이론이 맞다면 일제시대에는 왜 독립운동 했습니까? 모든 국민이 일본에 속국이 되어 살았으면 안중근 의사처럼 죽는 사람도 없을테고 서대문 형무소에서 고문에 못 이겨 한 많은 세상을 등지는 사람도 없을 것 아니요 이론치곤 야리꾸리하는 이론을 가지고 교수라는 사람이 아이참 기막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북으로 가시요 강내이 죽에 피똥이나 싸시요 별 미친 사람 다보네 동국대는 즉시 해임하시요 이런 사람을 교수로 임명했으니 대학이 똥통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요“

정신차리쇼!!! 뭐 어쩌구... 본 사이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그따위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나? 시끄러운 소수만 중요하냐!!! 가만히 있으니까 별 미친 짓을 다 보겠네!!! 얌전히 가만히 있는 사람 흥분시키지 말고 똑바로 살아라. 언론이라고 말 다하는 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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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2005-07-29 00:32:27
빨갱이 맞구먼...
이일을 어떻게 한다.

대한민국 큰일이다.


역사인식 2005-07-29 01:15:40
송기자님 강교수님의 글 내용으로 보아 적화통일 원하는....이 아니군요.
글의 어느곳에도 강교수가 적화통일을 주장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사실 강교수님이 기고한 내용은 이미 오래전 *해방 전,후사의 인식*이라는 책에 싫여있는 내용으로 진보적 지식인이나 혹은 학자들에의해 연구되어온 내용이며,특별히 새로운게 전혀 없는 것이랍니다.
송기자님 이번 기회에 근,현대사에 관심을 가지시고 기사를 쓰셔야 겠군요.이런 내용은 사실 기사로서 가치가 있는것인지 의문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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