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피어슨’, 파이낸셜타임스'에 이어 ‘이코노미스트’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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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피어슨’, 파이낸셜타임스'에 이어 ‘이코노미스트’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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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 교육 전문미디어 사업 전념 위해 매각 검토

▲ 이코노미스트 주식 50%의 시가는 약 4억 파운드(약 7200억 원) 수준이다. 이코노미스트 그룹의 2014년도 영업이익은 6000만 파운드(약 1087억 4천 160만 원)이었다. ⓒ뉴스타운

영국의 경제 목소리라 할 만큼 유명세를 떨치던 ‘파이낸셜 타임스(FT=Financial Times)’신문을 예상 밖으로 일본경제신문(日本經濟新聞)의 닛케이 그룹에 매각한 영국의 교육 전문 미디어 그룹 ‘피어슨(pearson)'이 경제전문 잡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의 주식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FT에 따르면, 국제 정치, 경제의 분석 기사로 정평이 나 있는 ‘이코노미스트’ 그룹의 다른 기존 주주 등에 매각을 타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 그룹은 지난 23일(현지시각) ‘피어슨’으로부터 8억 4400만 파운드(약 1조 5천 296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피어슨은 FT그룹을 통해 ‘이코노미스트’ 주식의 50%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보유주식과 FT본사 빌딩은 이번 인수에 제외 됐었다. 나머지 50%는 피어슨 이외의 영국 기업 등이 보유하고 있다.

피어슨은 성명에서 “이코노미스트 그룹의 이사회와 매각 가능성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밝히고 “계약을 할지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한편, 이코노미스트 주식 50%의 시가는 약 4억 파운드(약 7200억 원) 수준이다. 이코노미스트 그룹의 2014년도 영업이익은 6000만 파운드(약 1087억 4천 160만 원)이었으며, FT는 2400만 파운드(약 435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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