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청(청장 임병헌)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방지를 위해 남구전역에 대한 방역과 함께 자가격리자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것이라고 19일 밝혔다.
먼저 메르스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격리자에 대해서는 일대일 관리담당자를 지정, 1일 최소 2회 이상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는 격리자에 대한 격려와 함께 격리기간 외부 외출을 금해 주기를 당부한다.
또한 지역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남구 전역에 합동방역을 실시하고, 특히 대명3동, 대명5동 등 확진자 동선 주변지역에 대해서는 시설(건물)소독 뿐 아니라 지역 전체에 대한 방역을 실시해 오염원 제거 및 주민불안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구는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대책지원본부 구성 및 24시간 비상근무반을 구성해 공휴일, 주말 실·과별 직원들로 비상근무를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대신 인근 식당을 많이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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