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철희 "탄저균이 버젓이 돌아다니는데도 모르고 있는 정부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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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 "탄저균이 버젓이 돌아다니는데도 모르고 있는 정부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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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 탄저균 배송 사고 정부 비판 (사진: JTBC '썰전')

▲ '썰전' 이철희 탄저균 배송 사고 정부 비판 (사진: JTBC '썰전')

'썰전' 이철희 소장이 미군 탄저균 배송 사고에 대해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이철희, 김구라, 강용석이 메르스와 탄저균 배달 사고를 두고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우리 정부는 미국 국방부의 성명을 통해 사고 사실을 알게 됐다. 배송 방법을 보니 그냥 페덱스로 보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철희는 "탄저균이 버젓이 국내를 왔다갔다 하는데 정부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미국 군 연구소의 실수로 살아 있는 탄저균 표본이 한국 오산 기지에 배송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탄저균 표본은 곧장 폐기 처분됐으며 탄저균에 의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썰전'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썰전' 이철희, 대박", "'썰전' 이철희, 새누리 스나이퍼", "'썰전' 이철희, 사이다", "'썰전' 이철희, 탄저균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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