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검단탑병원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과거 행보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YTN '이슈오늘'에 출연한 임방글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낙타고기 섭취 사실을 알려 눈길을 모았다.
이날 임방글 변호사는 "중동에서는 낙타가 중요한 운송수단이고 낙타가 버릴 게 전혀 없다고 한다. 고기며 털, 가죽, 뼈 전혀 버릴 게 없다고 하는데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놓으면 내가 전재산을 이렇게 내어놓는 것처럼 당신에게 극진한 대접을 하는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도 굉장히 맛있게 드셨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3월 중동 순방 도중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 두 개국에서 낙타 요리를 대접받았다.
한편 17일 인천 검단탑병원과 경기도 김포시 보건소에 따르면 김포에 거주하는 이 병원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 A씨는 지난 15일 하루 휴가를 내고 집에서 쉬던 중 자정쯤 고열로 김포의 한 병원을 찾았으며, 메르스 1차 검진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인천 검단탑병원 메르스 박근혜 대통령 낙타고기 섭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천 검단탑병원 메르스 박근혜 대통령 낙타고기 섭취, 세상에", "인천 검단탑병원 메르스 박근혜 대통령 낙타고기 섭취, 설마", "인천 검단탑병원 메르스 박근혜 대통령 낙타고기 섭취, 위험한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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