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의 역사 뉴스타운, '다음' 인기순위 TOP7 진입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터넷신문의 역사 뉴스타운, '다음' 인기순위 TOP7 진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털사이트와 제휴없이 순수 독자적으로 포털 검색 상위권 진입

^^^▲ 인기순위 TOP7
ⓒ www.daum.net^^^

국내 최초 인터넷 신문인 뉴스타운이 포털사이트와 제휴없이 순수 독자적으로 포털사이트인 다음 검색순위 인터넷신문 TOP 7 에 올랐다.

현재 1일 방문자 100만명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순수 독립형" 인터넷신문인 뉴스타운은 2000년 1월에 창간된 국내최초 인터넷신문이다. 이번 포털사이트 상위권 진입은 지난 6년 동안 시민기자와 함께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온 뉴스타운의 결실이라 볼 수 있다.

포털뉴스사이트와 국내 메이저급 신문사와의 갈등심화, 2005년도 하반기 정간법 개정에 따라 '인터넷언론'은 국내 언론 패러다임을 뒤바꿀 기세다. 그에 가세해 국내최초 인터넷신문 "뉴스타운"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사뭇 기대가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짱돌 2005-07-01 14:12:33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기대하며 정론지로서 사명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뉴스타운 화이팅!!!!1

애독자 2005-07-01 14:19:15
포탈 사이트와 기사 제휴 없이 상위권에 진입 했다는 것은 순수하게 1등을 했다는 이야기군요.

보통 1위에서 20위권 신문들은 포탈과 제휴를 통해 많이 홍보되고 있는데 뉴스타운이 독자적으로 운영하여 탑7에 진입했다는 것은 저력이 있다는 것이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뉴스타운 화이팅!!
축하합니다.


100만독자 2005-07-01 14:20:57
얼마전 10위 권에 진입하더니 드디어 탑7에 성공했군요.
축하합니다.


독자 2005-07-01 14:45:03
축하합니다.


독자 2005-07-01 14:45:50
독자적으로 상위권 진입이 어려운데..
큰일 하셨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