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해수욕장 다음달 7일부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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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해수욕장 다음달 7일부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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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해수욕장은 내달 7일부터 일제히 개장에 들어간다.

부안군 모항, 변산 비키니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은 8일, 부안의 격포 해넘이 해수욕장, 고사포 송림해수욕장은 각각 9일에 문을 연다. 또 고창의 구시포해수욕장은 12일, 동호해수욕장은 13일 각각 개장한다.

이에 따라 전북도 등 자치단체는 이달 말까지 백사장과 화장실, 샤워장,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 정비하기로 하고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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