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현영철 총살, 과거 '썰전' 김정은 디스 눈길 "김정은 내공 '오로라 공주' 못지않아"
北 현영철 총살, 과거 '썰전' 김정은 디스 눈길 "김정은 내공 '오로라 공주' 못지않아"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5.05.13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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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현영철 총살 과거 '썰전' 김정은 디스 발언

▲ '北 현영철 총살 과거 '썰전' 김정은 디스 발언' (사진: JTBC '썰전')

북한군 권력 서열 2위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불경죄로 숙청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썰전'에서 김정은 국방위원장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12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에서는 처형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실각이 주제로 다뤄졌다.

당시 '하드코어 뉴스 깨기' 코너에서는 민심 댓글 퀴즈를 풀었고, 문제로 "북에서는 요즘 고위 인사 숙청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한 명씩 해고시키는 김정은 국방위원장 내공은 ( ) 못지않은 듯"이 출제됐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요즘에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다"라고 힌트를 줬고, 김구라의 힌트를 들은 이철희는 "오로라 공주!"라고 외쳤다.

정답인 임성한 작가의 '오로라 공주'는 주조연 배우들이 돌연 하차하고, 반려견으로 출연한 동물까지 극 중에서 죽음을 맞아 '막장 드라마'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한편 현영철 총살 썰전 김정은 디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영철 총살 썰전 김정은 디스, 이제 남은 사람이 몇이야?" "현영철 총살 썰전 김정은 디스, 북한 고위층들 두려움에 떨고 있겠군" "현영철 총살 썰전 김정은 디스, 이러다 내분 일어나는 거 아닌가 몰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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