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컵 한국 우루과이전 선발 출전한 이승우의 인기가 화제다.
지난 2월 복수의 외신은 "영국 첼시가 '리오넬 메시 후계자' 이승우에게 영국 역대 유망주 최고 대우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승우의 레알, 첼시 이적설을 접한 일본 축구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일본인들은 SNS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와 이승우를 노리고 있다", "정말 대단한 유망구나. 부럽다. 한국은 손흥민, 기성용에 이승우까지 있구나. 5년 후 한국축구는 탈아시아할 것 같다. 이승우는 손흥민보다 더 무서운 공격수다. U-17 대회에서 당한 경험이 있다. 왜 일본엔 이승우 타입의 공격수가 없나. 일본도 바르셀로나에 유망주 보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승우의 적은 자신이다. 자만에 빠지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JS컵 한국 우루과이 이승우 일본 반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JS컵 한국 우루과이 이승우 일본 반응, 대박", "JS컵 한국 우루과이 이승우 일본 반응, 그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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