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컵 출전을 앞둔 이승우와 백승호의 드리블 실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 23일 이승우는 파주 훈련장에서 열린 내셔녈리그 한수원과의 연습경기에서 남다른 드리블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이승우는 상대 선수가 몸으로 부딪쳐도 볼을 지켜내며 경기에 임해 축구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같은 날 백승호도 기능적인 볼 트래핑과 견고한 드리블을 선보여 축구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한편 29일 이승우와 백승호는 '수원JS컵 국제 청소년 대회'에 U-18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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