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라인게임, 일본내 베타서비스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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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라인게임, 일본내 베타서비스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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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통신사업자인 NTT와 공동으로

한국 온라인 게임의 일본시장 진출 가속화 전망이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일본 최대의 통신사업자인 NTT(Nippon Telegraph & Telephon, 일본전신전화그룹)는 공동으로 일본 현지에 베타테스트를 실시하기로 2월 14일 협정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한국 온라인게임을 일본 현지에 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산 온라인게임의 일본진출을 위한 운영체제 확립, 새로운 마케팅 유통 경로의 확보와 해외 인지도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

1년간(대상:10개 국산게임, 게임당 3개월) 이용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으며, 2003년 2월 28일 롯데 호텔(서울)에서 국내 게임개발사 및 기자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베타테스트 실시의 배경과 목적」, 「일본의 온라인 게임 시장의 현황과 가능성」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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