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노사민정협의회 및 실무위원 연석회의 개최
당진시, 노사민정협의회 및 실무위원 연석회의 개최
  • 양승용 기자
  • 승인 2015.03.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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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위원 조직 구성안과 사무국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노사민정협의회와 실무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노사민정협의회에서는 김홍장 시장과 협의회 위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에 대한 심의와 함께 실무위원 조직 구성안과 사무국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여러 기업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컨설팅을 실시하는 방안과, 산업안전공단과 제휴해 안전한 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하는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오는 2017년부터 일반기업도 정년 60세가 의무화됨에 따라 기업의 고령 인력활용 방안과 연령에 맞는 기업문화 조성에 대한 사전대비를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정년연장과 임금체계 개선에 필요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토론회 등도 개최키로 했다.

이밖에도 지역 노사간의 이해와 소통, 화합을 위한 사회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으며, 노사민정협의회와 실무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오는 7월 이후 사무국을 운영하는 방안과 노무상담 업무를 전담할 노무사 운영에 관한 사항도 협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된 회의는 노사민정 화합을 위해 올해 추진할 사업에 대한 심의와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노사 화합과 근로자 안전을 위해 올해 예정된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 5월 중 회의를 개최하고, 노사민정 활성화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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