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대교에서 100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안개길 안전 운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오전 9시 45분경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 방향 상부도로 12~14km 지점에서 승용차 등 100여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짙은 안개로 인해 발생했으며, 뒤따르던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못해 커졌다.
이 가운데 안개길 안전 운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안개는 시야를 나쁘게 하기 때문에 안개등이 있으면 안개등을 켜고 없을 때에는 전조등을 일찍 켜서 중앙선이나 가드레일, 차선, 앞차의 미등 등을 기준으로 하여 속도를 낮춘 후 창을 열고 소리를 들으면서 주행해야 한다.
또한 커브길이나 구부러진 길 등에서는 반드시 경음기를 울려 자신이 주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