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일본인 협상 시한 만료, 동성애자 고층 빌딩에서 밀어 떨어뜨려 '충격'
IS 일본인 협상 시한 만료, 동성애자 고층 빌딩에서 밀어 떨어뜨려 '충격'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5.01.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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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일본인 협상 시한 만료 동성애자 처형

▲ 'IS 일본인 협상 시한 만료 동성애자 처형' (사진: YTN) ⓒ뉴스타운
IS 일본인 인질 협상 시한이 만료된 가운데, IS의 동성애자 처형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IS와 연계된 트위터 계정 등을 통해 IS가 이라크 모술에서 동성애자 남성 2명을 고층 빌딩에서 밀어 떨어뜨렸다는 설명과 함께 게재된 사진이 온라인상에 유포됐다.

사진에는 IS 조직원으로 보이는 남성 2명이 손이 묶으고 눈이 가려진 남성을 높은 빌딩 위에서 밀어 떨어뜨리려는 장면, 밑에서 이를 지켜보는 군중, 추락하는 남성의 모습 등이 담겼다.

앞서 IS는 지난달 자체 형법을 발표하고 동성애자와 이에 동의하는 사람은 모두 사형에 처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일본 정부 대변인은 IS에 붙잡힌 일본인 인질 2명에 대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든 채널을 동원해 조기 석방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밝혔으나 IS가 제시한 협상 시한은 만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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