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시봉' 한효주 "수지 밀어내고 내가 국민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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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한효주 "수지 밀어내고 내가 국민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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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한효주 국민첫사랑 등극

▲ 쎄시봉 한효주 국민 첫사랑(사진: 영화 '쎄시봉' 예고편) ⓒ뉴스타운

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김현석 감독의 작품 '쎄시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제작보고회에서 한효주는 "국민 첫사랑 타이틀이 탐나지 않냐?"라는 질문에 "원합니다"라며 재치있게 대답했다.

한효주는 영화 '쎄시봉'에서 음악을 하는 젊은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뮤즈인 민자영 역을 맡았다.

이어 한효주는 "뮤즈를 연기한다는 설렘도 있지만 부담도 있다"면서 "티 나지 않게 매력적으로 보여야 한다
는 부담을 느꼈다"고 말했다.

영화 '쎄시봉'은 음악감상실 쎄시봉에서 음악으로 교류했던 조영남, 이장희, 송창식, 윤형중과 가상의 인물 오근태, 그리고 이들의 뮤즈 민자영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효주 국민 첫사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효주 국민 첫사랑 어울린다" "한효주 국민 첫사랑 원조는 수지" "한효주 국민 첫사랑 영화보고 결정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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