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아 전 부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지난 17일 조현민은 직원들에게 '반성문'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 조현민은 "조직 문화는 한 사람에 의해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모든 임직원 잘못"이라고 말해 조현아 감싸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SNS에 "조현민…가족력이네요"라는 글을 게재해 짧지만 강한 일침을 날렸다.
한편 조현아 전 부사장의 동생 조현민-조원태가 논란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년 트래블메이트 김도균 대표는 자신의 SNS에 "진에서 승무원의 유니폼 상의가 조금 짧은 것 같아 보기에 민망하다. 승무원이 고객들의 짐을 올려줄 때 보면 배꼽이 보이기도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당시 진에어 광고마케팅 조현민 전무는 "김 대표님 회사의 트위터 내용은 명의회손감"라는 글을 올려 맞춤법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조현민은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기에 -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남동생 조원태 대한항공 전무는 지난 2005년 승용차를 운전하다 70대 할머니에게 폭언과 폭행을 퍼부은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14일 인천 인하대 운영과 관련해 피켓 시위를 벌이던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인하대 운영과 관련된 한진정보통시간의 거래 내역 공개를 요청하자 욕설과 막말을 했다. 당시 조원태 부사장은 시민단체 회원들에게 "내가 조원태다. 어쩔래. ×××야"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다.
조현아 동생 조현민-조원태 진중권 일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아 동생 조현민-조원태 진중권 일침, 가족력이야", "조현아 동생 조현민-조원태 진중권 일침, 속 시원해", "조현아 동생 조현민-조원태 진중권 일침, 맞는 말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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