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김태리 '아가씨', 동성애 어떻게 그려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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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김태리 '아가씨', 동성애 어떻게 그려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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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희 김태리 아가씨 (사진: '더 페이스샵' CF) ⓒ뉴스타운

배우 김민희와 신인배우 김태리가 영화 '아가씨' 출연을 확정지었다.

영화 '아가씨'는 영국작가 사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옮긴 작품이다. 거액의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 그녀의 후견인인 이모부, 그리고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사기꾼 '백작'과 그에게 고용된 '소매치기 소녀'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의 원작 소설 '핑거스미스'는 2002년 발표된 사라 워터스의 세 번째 장편 소설로 유산 상속을 노리는 사기꾼들의 모습을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추리소설로는 드물게 부커상 후보에 올랐고 그 해의 '올해의 책'으로 최다 언급됐다.

특히 지난 2005년 영국 BBC에서 3부작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는데 노출의 수위가 높진 않았지만 여자주인공들의 베드신이 자주 등장했다.

김민희 김태리 아가씨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희 김태리 아가씨, 정말 기대된다", "김민희 김태리 아가씨, 베드신 수위 어느 정도?", "김민희 김태리 아가씨, 어떻게 연기를 소화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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