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아동 인터넷·스마트폰중독 예방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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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동 인터넷·스마트폰중독 예방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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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9일, 대전목양초 유치원생·초등학생 900여명 대상

▲ ⓒ뉴스타운
대전시는 11월19일 대전목양초등학교(교장 장석문)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900여명을 대상으로 건전한 인터넷·스마트미디어 사용습관을 형성하고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인형극과 연극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13년 인터넷중독 실태조사’(미래창조과학부·한국정보화진흥원, 2014)에서 유아동(만5~9세)의 인터넷중독 위험군(중독율)은 6.4%로, 성인(만 20~54세)의 5.9%보다 높아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강조 돼 마련했다.

이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과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유아(5~7세) 대상 인형극인 ‘뿌뿌야! 노~올~자’와 어린이(초등학교 1~3학년) 대상 판타지 연극‘아빠는 스마트맨?!’이 3회 공연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공연은 유·아동의 인터넷·스마트미디어 중독의 증가와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사용 습관과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활용문화를 조성하고, 유·아동의 인터넷중독 위험군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 인터넷·스마트미디어 중독 예방 상담 및 교육, 대안활동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양성, 민간협력기관 연계사업 등 중독 예방사업을 전담하는 대전인터넷중독대응센터(시청4층) 상담전화는 전국 어디서나‘1599-00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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