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2차 행복아파트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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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차 행복아파트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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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로 떠났던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행복아파트ㆍ경로복지관 500세대 건립

▲ 행복아파트 조감도 ⓒ뉴스타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오는 29일 오후 2시에 '2차 행복아파트 및 경로복지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8일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되는 2차 행복아파트 및 경로복지관(이하, 행복아파트)은 2006년 행복도시 개발이 착수되면서 고향을 떠났던 원주민들 중에서 보상당시 세입자 및 1억 미만 소액보상자와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재정착을 위해 정부에서 시행한 사업이라는 것.

행복아파트는 세종시 도담동 176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00억 원을 들여 2012년 10월에 착공하여 금년 8월에 최종 준공하였으며, 10월 말 주민 입주를 앞두고 이날 준공식을 갖는다.

이달 말 입주하게 될 2차 행복아파트는 총 400세대(39㎡/100세대, 51㎡/150세대, 59㎡/150세대)이며, 경로복지관은 총 100세대(26㎡/50세대, 34㎡/50세대)로 건립되었다.

특히, 행복아파트 단지 전면에는 BRT도로가 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단지 후면에는 방축천이 접해 있어 천변길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가까운 곳에 대형마트가 있어 입주한 주민들이 살기에 더없이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행복아파트는 태극모양을 본뜬 곡면 외벽과 한옥 기와지붕모양으로 전통미를 살렸으며, 건물과 건물사이 간격이 넓어 개방감을 주고 꽃담과 정자, 연못이 잘 어우러진 조경은 우리나라 전통 정원의 분위기가 나도록 디자인 했다.

이영창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입주민들이 명품아파트에 거주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고의 입지조건에 차별화된 단지설계와 건물디자인 등 입주민들이 쾌적한 상태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건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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