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남원로 지중화사업 및 도로 확·포장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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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남원로 지중화사업 및 도로 확·포장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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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원일로, 중앙로, 평원로에 이어 남원로에 대해서도 도로내 무질서하게 설치된 한전 배전선로 등을 지중화하여 도로환경개선과 미관정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원로(남부시장∼원주의료원 사거리) 1.4Km에 대해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실시설계용역을 내년 1월 마무리하고, 2015년 10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과 병행하여 현재 4차선(24m)도로를 6차선(30m)으로 확·포장공사를 내년 1월 착공하여 12월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원주시에서는 그 동안 한국전력공사를 방문하여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였고 한국전력공사에서는 지난 10월 17일 지중화 사업 대상지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여 원주시의 남원로와 문화의 거리(4단계)가 지중화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원주시 관계자는“배전선로 지중화사업과 도로 확·포장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로교통의 순환 및 도로환경개선과 도심교통 지정체 해소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과 휴식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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