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 에볼라 완치 판정, 오바마까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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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호사 에볼라 완치 판정, 오바마까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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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호사 에볼라 완치 판정

▲ 미국 간호사 에볼라 완치 판정 (사진: YTN뉴스) ⓒ뉴스타운
미국 간호사 에볼라 완치 판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24일 미국 현지 언론이 미국 간호사 에볼라 완치 판정을 보도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미국 보건당국은 지난 12일 에볼라 감염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았던 미국인 간호사 니나 팸씨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에 퇴원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앤서니 포시 미 국립보건원 전염병 연구소장은 그동안 팸씨가 치료를 받아왔던 매릴랜드주 특수 치료 시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앤서니 포시 미 국립보건원 전염병 연구소장은 "여러 검사를 통해 에볼라 바이러스가 제거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팸 간호사도 퇴원 기자회견 자리에서 "치료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혈청을 제공해준 켄트 브랜틀리 박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전했다.

또한 버락 오마바 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직접 팸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버락 오마바 미 대통령은 완치 및 퇴원을 축하했다.

텍사스 주 댈러스의 텍사스건강장로병원에서 근무했던 간호사 팸은 미국 내 에볼라 첫 감염자였다. 간호사 팸은 지난 8일 사망한 토머스 에릭 던컨을 치료하던 중 전염됐고,  번째로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미국 간호사 에볼라 완치 판정에 누리꾼들은 "미국 간호사 에볼라 완치 판정, 축하해요" "미국 간호사 에볼라 완치 판정, 정말 잘됐다" "미국 간호사 에볼라 완치 판정, 다른 환자들도 완치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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