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정, '화장' 속 성기 노출 장면에 "수월하게 해…훨씬 아름답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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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 '화장' 속 성기 노출 장면에 "수월하게 해…훨씬 아름답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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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 성기 노출 장면 언급

▲ '김호정 성기 노출 장면 언급' (사진: 영화 '화장' 스틸컷) ⓒ뉴스타운

배우 김호정이 영화 '화장' 속 성기 노출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월석 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화장'의 기자회견에는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이 참석했다.

이날 김호정은 화제가 된 성기 노출 장면에 대해 "사실 시나리오에선 성기 노출 장면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라며 "처음에는 상반신 중심으로 찍었는데 풀 샷으로 찍은 것을 감독님이 제안하셔서 흔쾌히 허락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호정은 "화장실에서 성기를 드러내고 찍은 장면은 사실 시나리오에서는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감독님의 제의를 받아들였고 풀 샷으로 보이는 것이 훨씬 아름답게 나온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호정은 "감독님이 조심스럽게 말씀하셨지만 난 수월하게 했다."라며 "그 장면이 에너지를 많이 소비해야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충실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호정 성기 노출 장면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호정 성기 노출 장면 언급, 여배우가 성기 노출하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김호정 성기 노출 장면 언급, 진짜 배우다" "김호정 성기 노출 장면 언급, 어떤 영화일지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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