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드 직원 공개 채용, 현직 요원까지 등장 '비공개' 왜 포기했나
모사드 직원 공개 채용, 현직 요원까지 등장 '비공개' 왜 포기했나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4.09.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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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드 직원 공개 채용

▲ 모사드 직원 공개 채용 (사진: 유튜브 동영상) ⓒ뉴스타운
모사드 직원 공개 채용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대외정보기관으로 알려진 모사드가 직원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그동안 모사드는 공작원과 분석과 등 요원들을 비공개 방식으로 선발했다. 그러나 모사드는 정보 환경이 변화하고, 기존의 비공개 절차로는 유능한 요원을 뽑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모사드는 최근 홈페이지를 열었고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동영상 모집 광고를 올리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

특히 모사드 동영상 모집 광고에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남녀 요원들을 직접 출연해 근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모사드 직원 공개 채용 소식에 누리꾼들은 "모사드 직원 공개 채용, 큰 변화야" "모사드 직원 공개 채용, 나도 지원할까?" "모사드 직원 공개 채용, 세상이 변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49년 활동을 시작한 모사드는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 납치 공작으로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또한 1972년 독일 뮌헨올림픽 선수촌 습격 팔레스타인해방기구 게릴라 보복 공작 등으로도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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