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권리세가 교통사고로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은 가운데,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권리세의 가족들이 급하게 귀국 중이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리세의 수술이 혈압 문제로 중단돼 조금 전 중환자실로 이동됐다."라며 "경과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권리세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아야 할 정도로 위독한 상황이었으며, 병원 이송 후 세 차례의 대수술을 받았다.
권리세는 가까스로 고비를 넘긴 듯했으나 상황이 좋지 않다. 머리를 크게 다쳤으며 수술 도중 혈압이 떨어져 더 이상 진행이 힘들다고 판단, 잠시 수술이 중단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레이디스코드의 또 다른 멤버 애슐리와 주니는 부상 정도는 경미하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큰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고가 일어난 9월 3일은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이소정의 생일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수술 잘 끝난 줄 알았더니 아니었구나"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어떡하면 좋아"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얼른 혈압 정상으로 돌아와서 수술 재개할 수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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