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은비가 빗길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은비가 남긴 마지막 SNS 글과 사진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3일 오전 1시 23분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43km 지점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탄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가 숨지고, 다른 멤버인 권리세와 이소정 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지난달 26일 은비가 자신의 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은비는 자신의 SNS에 "진짜 오랜만이다.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우리 레블리. 내가 항상 생각하고 있는 거 알죠? 조심히 들어가고, 아이 러브 유. 사진은 고민했지만 우리 레블리 위해서"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며 자신의 셀카를 함께 게재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 은비 마지막 SNS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마지막 SNS 글, 팬 아닌 나도 슬픈데 팬들은 얼마나 슬플까" "레이디스코드 은비 마지막 SNS 글, 어떡해 진짜" "레이디스코드 은비 마지막 SNS 글, 이렇게 가면 너무 허무하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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