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전화한 취객 검거, "문재인 단식하는 데 어디냐? 죽이러 간다" '협박'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찰에 전화한 취객 검거, "문재인 단식하는 데 어디냐? 죽이러 간다" '협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찰에 전화한 취객 검거

▲ '경찰에 전화한 취객 검거 ' (사진: TV 조선) ⓒ뉴스타운
현재 단식 농성 중인 문재인 의원을 죽이겠다고 경찰에 협박 전화를 건 취객이 검거됐다.

28일 대구 성서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경찰에 전화해 문재인 의원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이날 오전 1시 32분경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울 종로경찰서에 전화해 "문재인 국회의원이 단식하는 장소가 어디냐."라며 "내가 죽이러 간다."라고 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로 이 씨는 통화 후 친구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서울로 향하다 2시간 뒤인 오전 4시께 충북 청원휴게소에서 경찰에 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 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전화를 했다'라고 진술했다."라며 "자세한 경위를 더 조사한 후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을 적용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에 전화한 취객 검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찰에 전화한 취객 검거, 술을 마시면 곱게 마시지" "경찰에 전화한 취객 검거, 만취라고 하기엔 서울까지 올라간 게 수상한데?" "경찰에 전화한 취객 검거, 경찰에 술 마시고 전화 좀 하지 마라 안 그래도 바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