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사건당시 유시민의 역할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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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사건당시 유시민의 역할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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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2005-03-25 21:55:07
아니 이렇게 까지 하고서는...
모르는 일이라니...

이런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인가?

전기동 2006-01-08 17:17:19
유시민 같은 사람이 장관되면 대한민국 망한다.
사람을 폭력으로 병신 만들어 버렸구먼요!
그리고 양심도 없이 사과도 안하고...



뉴시민 2006-01-17 15:08:26
이런 사람이 장관이면 나는 노 시민이다.

김상배 2006-02-03 10:43:55
형님 한 번 봐주소 나 행님만 믿소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가 최근 박재완 한나라당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곧 열릴 국무위원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두고 하는 말이다.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인 박 의원과 유 내정자는 같은 대학, 같은 과 선후배 사이이다.

어떤 언쟁에서도 지지 않고, 어떤 자리에서도 기죽는 법이 없는 유 내정자이지만, 인사청문회만은 사뭇 신경쓰이는 것이다.

국무위원 내정자 4명과 경찰청장 내정자에 대한 첫 인사청문회가 오는 6~8일 국회 해당 상임위원회별로 열린다.

그중에서도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이종석 통일부 장관 내정자 ·이상수 노동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하이라이트"로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유시민 내정자는 박재완 의원에게 "잘 부탁한다"고 전화까지 했지만, 그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만만치 않을 듯 하다. 한나라당 소속 보건복지위원들은 "작전회의"까지 열어가며 "팀 플레이"를 다지고 있다.

가장 쟁점이 될 사안은 유 내정자가 연루된 84년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다. 한나라당은 이 사건의 피해자들을 청문회의 증인으로 세울 계획이다. 피해자 중 일부는 벌써 출석을 약속했다.

박재완 의원은 "피해자 4명 중 해외에 있는 1명을 뺀 3명 모두를 증인으로 신청할 예정"이라며 "이미 1명은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전했다.


스팸차단 2006-02-08 11:50:32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다 빨리 지워라 경찰청 02-36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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