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개최도시 고가도로 붕괴
스크롤 이동 상태바
브라질 월드컵 개최도시 고가도로 붕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소 2명 사망, 19명 부상

▲ 사진출처-뉴스Y캡처
브라질 월드컵 개최 도시 중 하나인 남동부 지역 벨루오리존치에서 완공을 앞둔 고가도로가 붕괴해 최소 2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갑자기 무너져 내린 고가도로 밑을 지나던 차량 세대가 깔렸고 그 중 버스기사 여성 1명 등 2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당했으며, 아직도 고가 밑에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현지 경찰이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고가도로는 미네이랑 월드컵 경기장에서 약 3km떨어져 있으며 이곳에서는 지금까지 월드컵 다섯 경기가 열렸고 8일에는 준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붕괴된 도로는 월드컵을 앞두고 교통 체계 정비 작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지만 공사가 지연돼 현재는 완공 직전의 상태였다.

브라질은 2년 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한 인프라 정비가 계속해서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