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시대를 부정하고 국가발전을 이룩한 근대화 세력들을 매도하고 규탄해 온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이 나라에 민주화운동이라는 이름으로 투쟁한 사람들이다.
박정희 시대의 근대화, 산업화를 부정하고 1960-1980년대의 경제성장과 발전을 주도해 온 사람들을 매도하고 규탄하는 행동은 하늘에 침을 뱉는 행동이다. 그리고 은혜와 공덕을 입은 사람들, 아버지, 선배, 상관, 스승을 모멸하며 배제하려는 사람들은 거의가 세상물정을 모르는 사람들이며 박덕한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권력지위에 올라서 민중세력에 영합하면서 나라를 이끌수록 우리국민들은 모두가 박복해짐을 피할 수 없다.
우리 국민모두가 이것을 바로잡지 않는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며 역대정권을 도매금으로 영구 매장하려는 세력의 음모는 끊이지 않을 것이다. 박정희의 근대화와 산업화를 폄하하고 매도해 온 사람들은 박정희가 입이 닳도록 강조해 왔던 민족적 자주성 마저 거부해 버리더니 경제적 신탁통치(IMF)에 놓여지게 된 것에 대해서 무어라고 변명하고 있는가? 이것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며 엄연한 인과응보일 뿐이다.
오늘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한국민의 정신개조와 국론통일의 문제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정신풍토와 사회기강이 바로 잡히지 않는 한, 나라의 쇠퇴와 망조를 면할 길이 없다.
건설과 발전지향적인 보수성향의 민간단체들을 대신하여 사회 정의와 개혁이라는 명분을 내세워서 민중주의 노선을 은연중 부추기는 시민단체들과 정치가들이 득세하는 한 한국경제와 국론통합은 요원 하며, 국가의 존립기반인 안보체제마저도 함께 무너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국가가 어렵고 혼란 스러웠던 시절 국가발전의 중요한시기에 박정희 대통령 같은 지도자를 갖는 행운을 가지므로써 빈곤과 종속성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으며, 세계 12대 무역국가로 급부상할 수 있었는데 대해 감사하며, 박정희 대통령이 추구했던 '민족적 주체성'과 '우리도 할 수 있다', '우리도 하면 된다'는 민족적 긍지를 되살 리도록 힘써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공과 번영을 누릴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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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인권 유린, 지역감정 조장, 분단 고착 유도 등 한국 미래를 어둡게한 잘못에 대해선 왜 말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