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를 통해 오는 6월 21일부터 응시인원 2,000여명이 참가하는 인천미래과학 정보 창의성대회를 공동개최하고 정부3.0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와 학교.학원간의 긴밀한 유대를 통하여 인천광역시 컴퓨터활용인구의 질적. 양적 제고에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강희상 학장은 협약서 서명을 마치고 “이번 MOU를 기회로 인천광역시가 또 다른 실리콘벨리가 되고 대한민국 정보화사회를 이끌어 가는 인재들의 요람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MOU에는 남인천캠퍼스에서 강학장외 보직교수들과 인천광역시 컴퓨터교육협의회에서 길민교 회장외 6명의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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