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박지성의 은퇴 발표 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소식을 전달했던 맨유는 7시즌을 뛰며 총 27골을 기록한 박지성의 골 가운데 대표적인 첼시, 리버풀, 아스날 등 라이벌들을 상대로 골을 뽑아낸 장면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모습을 중심으로 박지성을 추억하며 "언제나 빅게임에서 확실한 영향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맨유 구단 측은 “우리 모두는 Ji(박지성)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5년 PSV 아인트호벤을 떠나 맨유에 입단한 후 205경기에 출전해 4차례 리그 우승과 1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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