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도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로 구성되어 현재 2500여명의 회원들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각지에서 활동중인 단체로 알려져 있는 한국문화봉사단 조남석대표등 영등포구 거주 대학생 임원단 일행은 4월15일 오후 당산동 양창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하여 청년관심사인 교육과 문화.복지.취업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

학생대표 조남석씨는 발표된 신교육시장의 공약내용에 학교교육시설투자확대.장학재단설립.학원특별지구지정등을 통해 영등포 교육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양창호후보가 청년세대의 고충을 잘 이해하는 분인만큼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후보가 될것같았으며 지역내 거주회원들과 선거사무실을 찾게 되었으며 후보를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눠보니 신뢰와 믿음이 한층 더해졌다며 지지선언 이유를 밝혔다.

또한 양창호 후보는 지난 3월14일 발표한 신강남시대 실천 3개년 계획 수립 영등포비젼 2020발표 안전한도시. .신성장도시.능동적인 복지도시.학생들의 욕구를 충만시킬 교육과 문화가 흐르는 도시 영등포를 제시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