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식, 대구시장 후보 이색 명함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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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식, 대구시장 후보 이색 명함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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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징 사과 모양 명함도 벌써부터 유권자 호응 커

 
경상도 특유의 사투리를 섞은 이색 현수막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배영식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이번에는 이색 명함으로 대구시민과 유권자들에게 또 한 번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배 후보가 내놓은 명함은 3종으로 ‘20207’ 숫자를 도드라지게 표현했고, 대구를 상징하는 사과모양을 적용했고, ‘40년 경제통, 배영식’을 점자로 표현했다.

또, 자신의 비전과 목표인 ‘20207로 완성하는 대구대박의 꿈’을 비롯해 ‘경제대박! 일자리대박! 대구대박!’이라는 슬로건도 넣었고, ‘40년 경제통! 배영식’을 가장 강조했다.

이밖에 ‘20207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07이 궁금하면 배영식을 검색하세요’라는 문구도 친절하게 배치했다.

점자명함을 뺀 2종의 명함은 22일 오전 11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구예총 회장 이·취임식에서 빛을 발했다.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이 배 예비후보의 명함을 보고 극찬을 늘어놓았던 것.

 
류형우 대구예총 회장은 “명함이 예술적이다. 한 눈에 쏘옥 들어온다”고 극찬했고, 주성영 예비후보도 “어디에서 이런 아이디어를 내놨는지 궁금하다. 명함이 너무 이색적이다”고 호평을 할 정도였다.

배 후보는 25일께 점자명함이 모두 완성되면 시각장애인을 비롯해 평소 관심을 가져온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배영식 후보는 “현수막뿐만 아니라 명함 하나에도 저의 비전과 목표, 40년 경제전문가 이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적용했다”면서 “앞으로도 호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이색 아이템으로 선거 자체를 시민들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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