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박 좌장인 서청원의원을 비롯해 유승민·김무성·노철래·이철우·이한성·주호영·김상훈·류성걸·김희국·권은희·윤재옥·정의화 등 현역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대구지역 국회의원 12명중 서상기·이한구·이종진 의원 등 3명을 제외한 전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이인제 전 의원과 황병태 전 의원, 이재술 대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등이 조 의원의 장도(?)를 축하했다.
이와 함께 정재계 인사와 학계, 문화계 등 다양한 분야와 계층에서 내노라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 행사장인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주차장은 물론 인근 대형 주차장은 행사 시작전에 이미 만원을 이뤘고, 주변 차도변은 행사 참석 차량으로 몸살을 앓았다.
행사에 참석한 다수의 정치인은 “새누리당 의원 총회를 하는 것 같다. 대구시장 후보가 결정된 것이 아니냐?. 현역의 프리미엄이 있긴 하지만 내용면에서 타 후보와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원진 의원은 젊고 추진력이 강하다는 인상을 주면서도 ‘아직은 대구시장으로서는 연륜과 스펙으로봐서는 다소 대구시장으로서는 좀 약하지 않느냐’는 시선을 받고 있다. 그동안 중앙무대에서 고위공직자로 활동한 인사들이 대구시장을 맡으면서 파생된 일부에 국한된 이미지라고는 하지만, ‘스펙과 중량감’을 따지는 대구의 감성과 정서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조 의원은 기존 출판기념회와는 다르게 현장에서 책을 판매하지 않고 출판사와 지역 골목 서점이 행사장과는 상당한 거리에서 부스를 설치, 정가의 책값만을 받고 판매했다.
다만 책 소개가 간략히 들어간 팸플릿과 동영상, 프로젝트 빔 등을 통해 자신을 소개했다. 조 의원이 자서전 '열정으로 다시 쓰는 내 사랑 대구'는 ▲정치입문~무소속 출마와 낙선 ▲‘중국통’으로 인정받기까지의 과정 ▲박근혜 대통령과의 관계 ▲18대 당선 후 현재까지 의정활동과 대구현안 해결 성과 ▲새로운 대구의 구체적인 미래 구상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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