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여신’ 신아영, UN 지원협회 마스코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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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여신’ 신아영, UN 지원협회 마스코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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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 UN 지원협회 홍보대사 발탁

▲ 신아영 아나운서

‘스포츠 여신’ 신아영 아나운서가 UN의 한국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얼굴이 된다.

SBS스포츠 신아영 아나운서는 UN 지원협회인 ASD(Korean Association for Supporting UN SDGs)의 홍보대사를 맡아 활동한다. 신 아나운서는 18일(화) 오전 9시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리는 국회 UN SDGs 포럼 창립식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을 예정이다.

신 아나운서는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이 대표를 맡고 35명의 국회의원이 창립발기인으로 참가하는 국회 UN SDGs 포럼의 홍보대사 역시 겸하게 된다. 이날 창립식에는 윤종수 UN사무국 지속가능발전센터 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한다.

ASD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 (UN SDGs, UN Conference on Sustinable Development Goals)를 확산시키고, 기업, 정부, 사회 인사들의 동참을 격려하기 위해 탄생한 한국의 UN 지원협회다. 한국협회 김정훈 대표는 “미래 세대의 롤 모델이며 국제적 감각이 뛰어난 신아영 아나운서가 UN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알리기에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발탁 이유를 전했다.

신 아나운서는 지난해 말 UN week를 맞아 협회에서 개최한 ‘UN과 대학생이 만나는 특별 강연회’에 강사로 참여해 ‘꿈꾸는 글로벌 인재’를 주제로 강연을 하는 등 협회와 인연을 이어 왔다. 신 아나운서는 “국제사회를 위한 활동에 한 역할을 담당하게 돼 영광이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활동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SBS스포츠에서 현재 ‘스포츠센터’ 진행자로 활약 중이며, ‘EPL리뷰’ 진행자로 축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하버드 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독특한 경력으로 주목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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