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명절 설날 독도에게 바치는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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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명절 설날 독도에게 바치는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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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신바람 독도 운동

 

독도 지킴 국민행동본부 이찬 석은 위원장과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 지정업체인 두리시계 이창호 대표와 국내최대 토종 국제 비즈니스 클럽인 포나배가 손을 잡고 민족최대의 명절날을 기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독도 세배 행사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독도 세배란 명절 때 식구들이 모여 세배를 나눌 때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인사를 하고나서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라고 말을 할 때 세배 돈을 주고받는 독도 행사를 말한다고 전했다.

최근 일본의 동향을 볼 떄 영토 문제에 관하여 한일 간 평화를 정착 시킬 수 있는 합리성과 역사적 양심을 상실했을 뿐 아니라 마치 전쟁의 광기를 보는 것 같아 큰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전하고 이들의 끝없는 망동과 영토 침략의 과욕을 물리치기위해서는 민족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러한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행사는 온가족과 온 민족이 한데 모여 독도의 소중함과 나라를 사랑하는 긍정적인 학습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독도 지킴 국민행동본부 이찬 석은 이번행사의 사전홍보를 위해 2014년 1월 29부터 1월 30일 까지 경부고속도로 톨 케이트 부근에서 현수막을 걸고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고 전했다. 최근 독도 지킴 국민행동본부 지정업체로 선정되어 활발하게 독도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두 리 시계 이창호 대표는 가까운 시일에 독도 알람시계를 제작하여 시판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제작되는 독도 알람시계는 독도운동기관과 함께 전 국민 보급운동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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