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권 '집단학살' 중단시켜라! (캠페인1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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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 '집단학살' 중단시켜라! (캠페인1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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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로 '북한 집단학살 중단' 외치는 정다와씨와 동료

▲ 북한정권 '집단학살'중단시켜라! (캠페인 19일째)
오늘 오전 서울 -8도, 체감온도 -14도.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였습니다.

북한의 날씨는 어떨까요?

아래 사진에서 남한과 북한의 현재날씨를 비교해보면 북한 날씨가 남한보다 훨씬 춥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북한정권 '집단학살'중단시켜라! (캠페인 19일째)
그리고 북한날씨와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위치를 비교해 보세요. 변변치 않은 옷차림을 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굶주림에 시달리며 강제노동을 해야하는 북한주민들을 떠올려 봅시다.

우리는 따뜻한 옷이 있고, 추울 때 따뜻한 곳에 들어갈 수 있고, 배고프면 먹고 마실 수 있고, 힘들면 쉴 수 있는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족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지만 북한주민들은 얼어죽거나 굶어죽거나 맞아죽지 않기 위해서 오늘을 간신히 견디고 있지 않을까요.

남북한 날씨는 비교해 보았는데, 북한문제는 남한문제와 비교 할 수가 없습니다. 북한문제는 너무나 심각하고 처참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북한문제는 전세계가 주목해야하고 전세계가 힘을 합쳐서 해결해야 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학살' 하는 북한살인정권은 지금 즉시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북한정권 '집단학살' 중단시켜라!" 이 캠페인을 통해서 북한살인정권이 북한주민들을 '집단학살' 하고 있고. 북한정권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북한주민들을 몰살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전세계가 알기를 원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사회는 북한살인정권이 북한주민들을 '집단학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요! 대한민국의 수많은 북한인권 단체들도 북한의 위기를 단순히 인권문제로 축소하지 말고 사실 그대로, '집단학살' 문제로 인식해야 합니다.

정부나 국제사회가 이를 부인한다면, 우리가 더욱 큰 소리를 냅시다.

우리는 북한정권 편을 들지 않을것이며, 북한정권의 눈치를 보는 사람들이나 단체의 편에 서지 않습니다.
우리 각 개인은 고통당하는 2,400만 북한주민들의 생명을 위하며, 북한주민들의 해방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할 것 입니다!

여러분, 힘을 모아주십시요. 북한 해방이 우리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역사는 위대한 인물들 뿐만이 아니라 비겁한 인물들도 기록합니다. 지금까지 비겁한 대한민국이었다면, 역사에서 영원히 빛날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갑시다. 저와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역사의 주역입니다.

북한정권은 '집단학살' 즉각 중단하라!
외교부는 북한정권 '집단학살' 중단시켜라!
STOP 'GENOCIDE' in NORTH KOREA!

"북한정권 '집단학살' 중단시켜라!" 캠페인 안내
매주 월~금, 아침 8시15분 ~ 9시15분
5호선 광화문역 1번출구 직진 500m, 우측 정부청사 별관 앞
문의 https://www.facebook.com/dawa85 / 카카오톡 dawa85

글 : 정다와

▲ 북한정권 '집단학살'중단시켜라! (캠페인 19일째)
▲ 북한정권 '집단학살'중단시켜라! (캠페인 19일째)
▲ 북한정권 '집단학살'중단시켜라! (캠페인 19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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