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신촌 거구장 대 연회실에서 2,000여명의 회원과 국회의원 김무성, 이한성 의원과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의원 등 다수의 정치인과 종교인, 언론인 및 예술인 등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은 부회장 사회로 근혜동산(회장 김주복) 창립 5주년 기념식을 성대하게 거행 했다.
인사말을 통해 김주복 근혜동산 중앙회장은 우리는 불철주야로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우리가 열망하고 소망하는 박근혜 대통령 탄생에 심려를 기울려 목표를 이뤘지만 현재 국논 분열을 이루키는 종북 좌파들의 언행이 도를 넘고 있는 현 상황에 있어, 근혜동산이 지속 되어야 하는 필요성과 회원들의 임무가 분명히 생겼다며 국민의 행복을 주는 대통령, 1등 대통령을 만드는데 힘쓰자고 말했다.
이날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축사에서 영국의 대처수상이 사회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수상이 되고는 경제 노조의 파업으로 6개월 넘게 경제가 마비되는 상황에서도 원칙적으로 대응하여 영국의 경제 병을 치료 하듯이, 모든 일에 원칙을 중시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개성공단 문제를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이룬 것처럼 앞으로도 철도를 비롯한 모든 공기업에도 원칙대로 대처해서 주인 없이 방만한 경영방식을 없앨 것이고, 본인 김무성은 현 정부에서 어떠한 임명직도 받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은 오직 하나만을 생각하여 바른길로 가는 근혜동산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박근혜정부가 앞으로 역사의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필요 하다고 말했다.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의원은 여러분이 뽑은 박근혜 대통령이 절대 후회를 남기지 않을 것이라며, 앞에 대통령이 알면서도 못한 전직 대통령 비자금, 좌파를 넘어선 종북 척결 등 누구도 못한 일들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라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