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나라사랑 실천운동 일환으로 새마을남·여지도자 80여명이 참여 했으며, 부녀회원들은 도로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남자새마을지도자들은 도로변 양쪽에 무궁화나무(250여본)를 심었다.
또 나무심기를 마친 남·여지도자들은 경찰교육원 입구 무궁화동산에서 잡풀제거 등 주변 정리를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신현길 아산시새마을회장은 “이번 나라사랑 무궁화심기 행사를 계기로 읍·면·동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은 나라사랑 실천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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