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인하대병원 내방‘보호자 없는 병원’ 현장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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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인하대병원 내방‘보호자 없는 병원’ 현장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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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돌봄병동’오픈함에 따라 신개념 포괄 간호서비스 시작

 

지난 22일(월), 보건복지부 진영 장관이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을 내방했다.

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중인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중, 상급종합병원으로써 최초로 참여하고 있는 인하대병원의 사업진행 현황과 추진계획 등에 대한 현장 답사를 위해 진행됐다.

진영 장관은 인하대병원의 ‘우리가족 돌봄병동’, 즉 보호자 없는 병동을 비롯하여, 국제진료센터, 국가지정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의생명연구원 등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7월 15일(월),‘우리가족 돌봄병동’을 오픈함에 따라 신개념 포괄 간호서비스의 시작을 알렸으며, ‘우리가족 돌봄병동’은 ‘보호자 없는 병동’으로서 입원 후 환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진료 서비스를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전문인력이 담당하며,보호자와 간병인이 담당했던 간병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박승림 병원장은 “사업 시행 초기단계임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인천지역 주민에게 신개념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와 국민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하는 정부 노력에 동참하고자 본 사업 참여를 결정했다.”라며 “본 사업의 정착과 발전에 앞장서 ‘보호자 없는 병원’구축의 롤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지난 5월 29일, 건강보험공단이 인하대병원등 13개 병원과 ‘보호자 없는 병원’시범사업 협약에 의해 진행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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