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사건 ‘그때 그사람들’
스크롤 이동 상태바
10.26 사건 ‘그때 그사람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장 뒷켠 중정 사람들을 그린 영화

 
   
  ▲ '그때 그사람들'
ⓒ 강제규&명필름
 
 

강제규&명필름의 2005년 새작품 <그때 그사람들>(감독 임상수, 주연 한석규 백윤식)은 2004년 9월 10일에 촬영을 시작하여 최근 촬영을 마쳤다.

이 영화는 1979년 10월 26일 하루에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을 기초로하여 새롭게 창작한 작품으로 그 날 영문도 모른 채 대통령 살해사건에 가담하거나 휘말려 결국, 비극적 최후를 맞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작품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권력의 핵심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중앙정보부 과장(한석규 분)을 비롯, 그의 부하들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

역사적사건 안에 있었으나 그 수면 밑에 있었던,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전면에 내세워, 역으로 우리 시대의 아이러니와 우리들의 자화상을 블랙코미디풍으로 그렸다.

제작사 측은 이 영화가 대통령 살해사건을 다뤘다는 소재의 특징만으로 영화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채 이뤄지기도 전에 정치적으로 해석되거나, 자칫 강조되어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예상돼 제작과정을 언론에 알리지 않았었다.

따라서 제작사 측은 최종적으로 완성된 영화를 공식 시사회를 통해 언론에 공개하고 평가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