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촌 현장포럼으로 4개 색깔 있는 마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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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 현장포럼으로 4개 색깔 있는 마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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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색깔은 우리가 찾는다.

▲ 농촌현장포럼
당진시가 주민 주도에 의한 마을 활성화를 위한 ‘마을 색깔 찾기’에 주민과 함께 나섰다.

시에 따르면, 당진시 고대면 성산마을, 석문면 돈섬마을, 순성면 백석마을, 우강면 원대포마을 등 4개 마을을 농촌 현장포럼 대상 마을로 선정하고 2,600만 원을 투입해 마을의 색깔을 찾기를 위한 농촌 현장포럼을 마을별 4회씩 마을회관에서 7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지역개발 전문가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주민과 함께 토론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는 농촌 현장포럼을 진행한다.

특히, 마을별 3회차 시간에는 선진마을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현장견학도 마련해, 실제 주민들이 마을사업을 추진하면서 겪게 될 어려운 일들을 사전에 충분히 이해함으로써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올해 농촌 현장포럼 운영 결과를 토대로 소기의 성과가 있을 경우 사업을 확대해 많은 마을이 특색 있는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대면 성산2리 성산마을은 지역특화 작목으로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으며, 석문면 교로1리 돈섬마을은 오색쌀과 쑥, 고구마 등을, 순성면 백석리 백석마을은 매실한과와 왕매실 막걸리 등을, 매실 우강면 대포리 원대포마을은 짚가리술을 마을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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