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우에가타 마쓰미, 김좌진 장군 생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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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우에가타 마쓰미, 김좌진 장군 생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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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본이 한국인에 저지른 일 사과, 한일관계 발전 기원

▲ 우에가타 마쓰미씨가 백야 김좌진 장군 사당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홍성군 갈산면 소재 백야 김좌진 장군의 생가를 수 일째 방문해 장군 영정에 참배하고 생가 주변을 청소한 일본인 여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일본 오사카시 거주 우에가타 마쓰미(65)씨로, 우에가타씨는 김을동 국회의원의 아들이자 김좌진 장군의 증손자인 배우 송일국의 오랜 팬으로 알려졌다.

우에가타 마쓰미씨는 6월27일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백야 김좌진 장군의 생가지에서 열린 ‘제12회 청산리역사대장정’에 참가하는 송일국씨를 보기 위해 홍성을 찾았다고 한다.

우에가타 마쓰미씨는 행사는 6월27일이지만 24일 미리 한국에 입국해 백야 장군의 생가지를 찾았다. 

젊은 시절부터 한국과 일본의 관계에 관심이 많았다는 우에가타씨는 “과거 일본이 한국인에 저지른 일들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홍성에 머무는 동안 김좌진 장군의 생가지를 찾아 주변을 청소하고 장군의 영정에 참배하면서 과거사를 반성하고 발전적인 한일관계가 만들어지길 기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에가타 마쓰미씨는 6일간의 홍성(한국)방문을 마치고 6월29일 일본으로 돌아갔다.

▲ 우에가타 마쓰미씨가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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