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민과 함께 ‘삶의 행복’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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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주민과 함께 ‘삶의 행복’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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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군수, 풍요로운 숲을 조성하고 산림자원을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

▲ 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3일 오전 양평쉬자파크 일원에서 식목행사 후 나무를 심고 있다.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삶의 행복 운동’일환으로 지난 3일 오전 양평쉬자파크 일원에서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을 비롯 군의회 의원과 20사단 국군장병,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평쉬자파크 일원에 산수유 150주, 영산홈 2500주, 진달래 2500주 등 5150주의 나무를 심었다.

이날 참여자들은 간소복 차림으로 오전 10시에 행사장에 집결해 간단한 나무식재 요령을 듣고 바로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나무를 심는 것은 우리 아이들과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양평을 위한 일” 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심는 것 못지않게 잘 가꿔 풍요로운 숲을 조성하고 산림자원을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 군과 두물머리 물래길 지킴이단 40여명은 두물머리 물래길에 느티나무 20주, 왕벗나무 10주, 꼬리조팝나무 4000본, 부처꽃 2000본 등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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