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핵실험에 이어 이란이 핵무장을 재개 하고 있어 미국이 비난하고 나섰다.
이란은 일찍이 핵생산을 시도했었으나 미국으로부터 핵확산 방지로 재제받아 욌다. 그러나 북한의 핵실험 안하무인을 배워 우라늄 농축시설을 가동으로 플루토늄 생산시설을 겸비하는 투트랙 핵무장 전략을 펴기 시작했다.
이에 적대국인 이스라엘은 "일단 핵무장이 가능해지면 서방은 방사능 확산 우려 때문에 원자로 공습에 애로를 겪게 된다"며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의 레드라인(금지선)을 재설정할 수 있다"고 관측 했다.
지구의 위기는 중동의 새로운 핵무기 확산으로 인한 충돌로 유전이 파괴되고 그로인해 유전지하의 공동이 함몰돼 아라비아 반도가 모래속으로 가라앉는 지각변동으로 대서양 해일이 중동을 뒤덮고 북한의 오판과 과시로 행하여지는 핵실험은 백두산 분화구를 터트려 자연재앙을 피하지 못하고 낙진으로 뒤덮혀 불모지가 돼는 북한의 위기를 모면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더욱이 북한의 3차 핵실험이 북한의 동맹국인 이란·시리아와 대치하고 있는 이스라엘에까지 큰 파장을 일으켰고 이스라엘은 '이란이 2006·2009년 핵실험보다 더 강력한 핵실험을 마친 북한의 핵 기술을 사들여 핵무기 개발을 완성하려 한다'는 의심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면서 이란이 북한의 도움을 받아 우라늄 농축 시설을 보유하고 있음을 주시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개발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2010년 이후 이란 핵과학자 4명을 암살하는 등 공격적으로 대응해 왔으나 북한 따라 핵을 소형화, 경량화 해 이스라엘과 미국을 치겠다는 계획을 버리지 않고 핵실험을 자행 하였을시 원유를 파낸 지하 공동이 상대적으로 함몰돼 지구의 지질 각 판에서 지진, 화산활동과 같은 지각 변동이 일어나 판의 이동과 대규모의 지진이 활발한 화산활동으로 태평양판 지각변동을 일어킴으로 지구종말이 예고된다.
지구종말을 유예코자 한다면 2007년 이스라엘처럼 시리아 핵시설을 폭격해 파괴하는 용단이 있어야 할 것이며 미국은 기회만 보지말고 과감히 북한 핵시설을 선제공격해 재기불능케 피괴해야 지구가 살아 남을 것이다.
이스라엘 총리는 국제 유대인 지도자 모임에서 "북한의 핵실험은 경제제재 같은 정책으로는 핵 확산을 막지 못한다 확고한 것은 오로지 확실한 군사적 위협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악의 축을 제거할 의무는 미국에게 있어 미국은 주변국의 눈치만 보다가 큰코 다칠 우려를 자체가 해결해야 한다.
테러국들이 서로 핵무장하겠다는 것은 지구의 종말을 예고하는 일이다.
국제과학안보연구소(ISIS)는 지난 1월 "이란이 핵무기를 손에 쥐면 주변 국가들이 연쇄적으로 핵무기 개발에 들어가려는 상황이 발생해 중동지역에 핵 확산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실제로 이집트는 과거 나일 강 삼각주 지역인 인샤스에 핵실험 연구소를 설치하고 핵개발을 하려다가 IAEA에 적발되기도 했고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은 2009년 미 백악관 중동담당 특별보좌관에게 "이란이 핵무기를 가지면 우리도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중동과 북한의 핵무장을 좌시한다면 악을 키우는 결과로 당하는 것은 미국일 것이다. 미국을 위협하기 위해 소형의 핵을 투하한다해도 지구는 망한다.
이들 국가는 지구종말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오로지 위협적 과시 밖에 없는 공격적 뿐이다. 핵무장 이전으로 돌려놓고 지구의 종말을 조금이라도 유예코자 한다면 선제공격 밖에 없다. 과감하고 경제적재제보다 확고한 군사적 위협만이 미국의 최선일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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