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포피아(대표이사 배병우, www.infopia21.com)는 18일 열린 ‘제 9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에서 정보통신 부문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일경제신문과 MBN이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산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경영기법으로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 및 강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인포피아는 사업 다각화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영화두인 IT와 바이오 융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신성장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 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인포피아에 따르면 오랜 기간 축적한 혈액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휴대용 암진단기, U-헬스케어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한편 미래 신성장동력인 디지털 병원수출 사업에 진출하며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인포피아가 개발에 성공한 암진단기(제품명: 셀렉스온)는 암은 물론 심장∙갑상선 관련 질병인자를 한 개의 기기로 측정 가능한 휴대용 현장진단기기(POCT)이다. 소량의 혈액으로 10분 이내에 결과값을 얻을 수 있고 사용이 간편해 만성질환의 조기진단 및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포피아 배병우 회장은 “전세계적인 불황 속에서 기업의 경영 체질 개선과 역량강화에 집중해 사업을 다각화 할 수 있었다.”며 “2013년에는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하고 안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포피아는 지난 11월 베트남 건설부 산하 건설병원과 1,000억원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 예비계약을 체결하며 신사업인 디지털 병원수출 사업에 대한 성과를 가시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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