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고혈압 신약‘카나브’ 식약청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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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고혈압 신약‘카나브’ 식약청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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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코엑스인터콘티낸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1메디컬코리아대상 시상식에서 식약청장상을 수상한 보령제약 김광호대표가 이희성 식약청장에게 상패를 수여 받고있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보령제약의 고혈압신약 ‘카나브’가 2012메디컬코리아대상에서 식약청장상을 수상했다.

보령제약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 8번째인 고혈압신약 ‘카나브’를 출시, 발매한 연구개발(R&D) 성과와 이후 중남미 13개국 및 브라질 등에 진출하며 해외시장 개척의 공로를 인정 받아 종합대상인 식약청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보령제약 김광호대표는 “카나브는 정부의 지원으로 개발된 국내최초의 국산 고혈압 신약으로서 국내 신약 중 최단기간에 최고의 매출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약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하고 “세계시장에 진출해 국산 신약의 글로벌화 모델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카나브는 발매 첫해인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고, 올해는 300억원 내외의 매출을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13개국에 3,000만 달러 수출 계약을 하고 올 10월 브라질과 4,3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중국과 동남아, 미국 및 유럽의 여러 나라들과도 막바지 수출 협상을 진행하는 등 해외진출도 공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한편, 내년 상반기 이뇨복합제, 2014년 CCB(Calcium channel blocker)복합제가 출시되면 시장점유률 및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메디컬코리아대상’은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의료 분야별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전문가의 인증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12월 13일(목) 오후 코엑스인터콘티낸탈 호텔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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